(월드트레일컨퍼런스 2일차) 월드하게 지낸 회갑잔치였다 어제 WTN총회의 기억으로 통역이 없으면 세션을 듣기가 곤란 하다. 또한 교수님은 내일이면 귀국해야 한다. 안내 책자에 오늘 걷기 프로그램이 있었다. 통역에게 부탁하니 이리저리 연락 하더니 우쓰부키야마산과 아카가와라 전통거리 걷기라는 프로그램이 참여가 가능했다. 귀국하면 통.. 길/여행 이야기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