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전 한국 제2의 밀감센타를 꿈꾸던 섬 납도 탐방기 ▲겨울에 핀다는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통영의 무인도 납도에~~~ ▲선상 윈도 부러쉬는 차량에 있는 윈도 부러쉬와는 다르다. 모터가 달려 회전을 하여 물방을 털어낸다. ▲납도에 상륙! ▲섬으로의 회원들이 납도를 오르고 있다. ▲섬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들... ▲숲속 길 ▲납도 감귤 .. 통영/통영섬 이야기 2014.02.19
소녀시대와 함께한 연대도 이야기("섬으로" 동행기) 통영길문화연대 카페 회원인 '섬으로'님이 9월 7일 통영을 오신다고 하며 한번 보기를 원했다. 스케줄을 비우고(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데는 많은) 김상현 기자와 연락하여 연락처를 알아 통화했다. 토요일(7일)12시경 중화항 넘어가는곳의 구)한산도 횟집인 '통영 해물탕'에서 만나기로 했.. 통영/통영섬 이야기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