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지난 6월 22일 부모님이 이사를 했다. 도산면 수월리 하양지 마을에서 미수동 황용연립으로 오셨다. 고향를 떠난지 14년이 되었다. 일흔때에 나오셔서 아흔을 바라보신다. 도산면 수월리는 교통이 불편하여 병원,목욕,시장 등등의 접근성이 불편하여 시내로 오시기로 하고 여러가지 알아.. 개인/가족 이야기 201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