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재의 통영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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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율마을 1

지리산 둘레길3 내가 왜 이런짓을 하고있나?

밤새 앓았다. 12시경 자리에 누우니 너무 피곤 했는지 쉬 잠이 오지 않았다. 찬물에 담가서 그런지 발이 차가웠다.좀있으니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온몸에 열이나고 추워서 이불을 두개나 뒤집어 쓰고 끙끙 앓았다. 119를 부를까? 아님 주인장을 깨워?아니 괜찮아 지겠지. 02시경 일어나 ..

길/다른길 이야기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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