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다로 돌아가고싶다 6. 나는 바다로 가고 싶다.(해골바위) 도남동-봉평동-미수동 도남동은 토박이 지명인 데메에서 유래한 도미동(道味洞)이었다가 다시 남포동으로 분동되었다. 1900년대 도미동은 도산동으로 개칭 된다. 1914년 일제 강점기 도산동의 도(道)자와 남포동의 남(南)자를 도남1구, 도남2구로 칭하다..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