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 묘소가 사라진다. 영화 명량이 한국 영화의 신화를 쓰고 있다. 더불어 이순신 열풍이 불어 관련 서적 및 단체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더불어 한산대첩도 인기리에 끝났다. 이번 한산대첩 기간 난중일기에 대한 세미나를 열어 열화와 같은 호응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이순신 연구소에서 주관을 했었는데 .. 통영/통영 소식 201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