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 남녘에서 전하는 봄소식 춘래불사춘 한파다! 온통 꽁꽁 얼어 붙었다. 봄은 왔건만 봄같이 않다는 것! 집에만 딩굴어 온몸에 좀이 쑤신다. 그래 나가자 보무도 당당하게 씩씩하게 나서자. 연화도를 가보지 못하여 연화도 일주하기 위하여 알아보니 9시 30분에 배가 있어 시간 맞추어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갔다. 터.. 통영/통영섬 이야기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