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별로 1일차 충열사에서 삼사향 삼배후 세병관에서 출발하다. 임진년 흑룡의 해가 밝았다. 오늘은 통영별로를 시작하는 첫날 설레는 마음으로 9시에 집을 나섯다.충열사까지 현목이가 동행하기로 했다. 집을 나서며 사진을 찍었으나 에휴~ 오늘 찍은 사진이 바이러스에 의하여 홀랑 없어졌다. 다행이 첫날이라 별 걱정은 않는다.가까우니까 또 오면.. 통영/통영별로 2012.01.01
한해를 돌아보며~ (거제 이야기에서 펌) 2011년도는 나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 였다. 이제 나이가 들어 정년을 했으며 내가 할수있는 일을 찾은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다. 무엇이 가슴뛰게 하는가? 블로거 포스팅과 걷기. 이 두가지가 나의 가슴을 좀 뛰게 했다. 블로거를 만난건 큰 행운이었다. 무언가.. 개인/나의 이야기 20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