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누비 그 아름다움의 극치 과거와 미래,추상과 전통의 만남 통제영 12공방의 오랜 전통의 맥을 이어온 통영누비와 서양의 문화인 추상화가 만났다. 그 바탕에 현대 디자인이 접목된 "만남"이었다. 새로운 만남은 언제나 설레인다. 첫 번째 누비展 "만남" 화가 전영근 통영의 전통과 만나다. 해수점 갤러리샾 대표.. 통영/통영 소식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