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꿈 어둠이 내려앉은 죽림마을 친구네집! 그날의 그 감흥은 쉬 잊혀 질 수 없다. 별이 내려앉는 푸른 잔디밭에서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구이와 개조개와 깔래비 합자 삶은것등등 맛있는 음식과 마음맞는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대화는 색스폰 음악과 함께 환상의 가든파티였다. 모.. 개인/생활 속에서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