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주제에 새인양 흥을 가누지 못하고 비상을 서둘다가 어른 새에 발목이 잡혔다 산양면에서 섬을 조망하기는 쉽다. 미륵산 정상과 달아공원, es리조트, 수산 과학관등등에서 조망되는 올망졸망한 섬은 남해의 리아스식 해안과 함께 절경을 이룬다. 통영에서 사실 아름다운 섬은 학림도라고 자부한다. 왜냐하면 역대 대통령들이 다녀가고 자고 간 유일한 섬이기 때문이.. 통영/통영섬 이야기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