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안길 탐방9 갈매기의 꿈 푸른바다를 날다. 바람을 가르는 요트 세일링.............................. 두개의 삼각 돗대로 맛바람을 가르며 힘차게 전진 하는 요트는 경의로움과 호연지기 그 이상이었다. 다음날 통영 요트학교장배 대회 출전자가 연습중인 한산대첩의 앞바다에서. 아들녀석이 첫 출근하여 일주일을 보내고 곤히 잔다. 아..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