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난의 향기 가녀린 여인의 섬섬 옥수같은 모습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나를 찾아온 그녀! 솔솔 바람을 타고 날라오는 향기를 표현 할 길이 없네. 내 표현력이 부족함을 한탄한다. 이 풍난의 향기를 저의 블방에 오시는 님에게 드립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