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별로 18일차 길은 소통이다. 생전 처음 보는길 언제 또 이 길을 걸을 수 있을까? 그것은 불가능 할것이다. 두눈을 크게 뜨고 똑똑히 기억 할련다. 길은 소통이다. 길이 생김으로 이웃간의 소통이 있으며 나라와 백성의 소통이 있고 군사의 소통이된 그 옛길에 지금은 국도가 나고 고속도로가 나고 철도가 생겨 소통되.. 통영/통영별로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