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강좌2 오늘은 두번째 시간이다. 비가 오락가락하여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현장수업이 중요함으로 역사관에서 통영지도를 보면서 개략적인 설명을 듣고 나왔다. 향토사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점차 불어나 50여명이나 신청 했다고 한다. 바짝 가까이 듣지 않으면 잘 안들릴 정도로 인원이 많았다... 통영/통영 소식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