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로드 현장조사가 끝났다.
운영위원인 김상현, 허선희, 소인경, 김재선 위원과 김정숙, 박말숙 회원이 수고를 했다.
남포 초등을 시작으로 한려, 산양, 인평, 유영, 도산까지 아이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함께 걸으면서
매의 눈으로 위험한 부분을 체크했다.
문제는 현장에 있다.
역사 함께 걸으면서 현장조사를 하니 많은 문제점이 도출 되었다.
즉시 개선할 수 있는 것, 예산확보가 필요한 것,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한 것 등이 있다.
통영길문화연대가 주도적으로 힘을 보탰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김상부대리가 업무를 추진하며 대단히 수고했다.
감초 역할의 이종운 모범운전자 회장님, 녹색 어머니회 회장과 회원들,
김우진 주사와 김길상 경사, 한산신문의 박초여름기자, 참여한 시 의원님들, 통영교육지원청이 참여했다.
몇 가지 일이 남았지만 현장조사는 완료 되었다.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엘로카펫 보수작업
2018.5.3 도산초등학교 조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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