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가족 이야기
독감 및 코로나19로 3개월째 외출 외박, 면회금지다.
어머니 서류 접수차 들러면서 후리지아를 좀 사다드렸더니 좋아하셨다.
요양보호사들이 사진으로 보내왔다.
2020.3.19 해송요양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