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가족 이야기

어머니

청풍헌 2021. 9. 8. 10:51

2021년 9월 7일 아침에 요양원에서 어머니가 휠체어를 타시다가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었다는 소식을 듣고 통영서울병원에 내원하여 진료결과 타박상으로 판명남. 기념으로 로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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