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가족 이야기
2021년 9월 7일 아침에 요양원에서 어머니가 휠체어를 타시다가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었다는 소식을 듣고 통영서울병원에 내원하여 진료결과 타박상으로 판명남. 기념으로 로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