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대학원 모집에 5명이 지원하여 4명이 합격했다.
그중 탈락자 1명은 49년생이다.
남계서원의 일두 정여창 후손이다.
교수님들의 냉정한 평가에 의하여 결정된 것 같다.
반면 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열공 중이다.
공부는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정의 절차를 거쳐야 하고 그 절차가 통과되었을 때 가능하다.
나는 운이 좋은 편이다.
학사도 운 좋게 4년을 마쳤으며, 석사도 무사히 졸업했다.
연이어 박사 괴정도 다행히 기회가 주어져 힘들지만 잘 다니고 있다.
또한 집에서의 응원도 큰 힘이 된다.
나의 건강도 또한 지탱이 되니 할 수 있다.
다행히 어머니도 요양원에서 큰 탈없이 잘 계시니 이 또한 복이다.
오세현 교수를 비롯하여 윤경진 교수, 김제정 교수 세분의 석학들에게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이 큰 행운이다.
또한 통영길문화연대도 나의 공부에 큰 활력소가 된다.
바쁘고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는 일이다.
일과 공부, 사회 활동까지 무리 없이 잘해나가는 것 같다.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세우고 정진할 것이다.
하나하나 쌓아가면 금자탑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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