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하고 있는가? 어제는 세미나 수업을 했다. 학우들의 발표를 보고 내 연구는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되었다. 2주 후에 나도 발표를 해야 한다. 한산도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를 하고자 하는데 이는 당시에 한산도와 18세기 19세기에 한산도의 차이점을 발견하고자 한다. 현재의 토지를 조사하여 조선시대에 한산도 제승당에 딸린 토지를 추적을 해 보고 싶다. 지금은 뭔가 잡히지 않지만 여러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자료를 모으면 또 한편에 논문이 될 것이다. 고민하고 생각하고 자료를 찾고 조언을 받고 했을 때 진전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쓴 세 편의 논문도 그런 과정을 겪었다. 논문의 구조가 완벽하게 짜지면은 쉽겠지만은 그렇게까지 되기에는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아직 초보니까 그기 까지는 갈 수 없다. 여러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자료를 모으고 하다 보면은 또 방향이 정해지고 이렇게 마무리가 된다. 오늘은 그냥 쉬고 싶다. 쉬면서 천천히 생각해 볼 것이다. 도천동 바닷가에 앉았는데 바람이 시원하다. 가을이 오는가 보다 로마 여행 계획도 짜야하고 일본 여행도 미팅이 있을 것이다. 잘 되겠지???
'개인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마운 마음 (0) | 2025.11.26 |
|---|---|
| 공적조사서 (0) | 2025.11.26 |
| 사물은 바라보는 마음 (0) | 2025.08.22 |
| 생각1 (2) | 2025.08.18 |
| 광복절 연휴를 보내고 (4) | 202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