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학교

기쁜 소식

百世淸風 2026. 6. 26. 22:58

기쁜 소식

오늘 점심을 김상현, 김금순과 함께 먹었다.

김상현이 박사학위 인준 도장을 받고 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아마 상현이 금순에게 연락하여 점심을 먹자고 한 것 같다.

나에게도 연락이 와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정말 오랫동안 고생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것에 대하여 축하할 일이다.

곁에서 그 어려운 과정을 지켜보았다.

한때 우울증이 걸려 꼼짝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했다.

그런 것을 다 극복하고 학문에 마지막 종착역인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

더 기쁜 소식은 진주교육 대학에 2학기부터 출강을 하기로 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이었으면 좋으련만 해양과학대학은 강호광 선생이 강의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다행히 윤경진 교수님의 부인인 윤정 교수님이 진주 교육 대학에 있어 연결이 된 것 같다.

강사 활동을 어느 정도 하다가 교수에 임용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김상현 박사와 교수님으로 불러야 될 것 같다.

정말 사랑스러운 일이다.

무한 축하를 해주고 싶다.

사학과에서 다음은 강호광이고 그다음은 김용재라고 이야기한다고 했다.

나는 과연 이순신 박사가 될 수 있을까?

지금은 營誌에 관해서 살펴보고 있다.

만약에 주제를 바꿔서 영지를 가지고 논문을 쓴다면 충렬사나 제승당, 착량묘에 관한 단일 논문을 계속 발표하고 싶다.

그래서 나도 박사 학위를 받았으면 좋겠다.

뭔가 열심히 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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