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통영 소식

천록영창(天祿永昌)

청풍헌 2014. 6. 27. 22:25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근시안~

▲이랬던 것이(김일룡 소장님 사진)

▲이렇게 변했습니다.


한때 일제 잔재다 하여 부셔버릴 때 배수지 돔의 첨탑을 부수고 

천록영창이라는 글귀를 시멘트로 지웠습니다.

부수고 지운다고 없어 지나요?


2014.6.27 백세청풍 김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