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근시안~
▲이랬던 것이(김일룡 소장님 사진)
▲이렇게 변했습니다.
한때 일제 잔재다 하여 부셔버릴 때 배수지 돔의 첨탑을 부수고
천록영창이라는 글귀를 시멘트로 지웠습니다.
부수고 지운다고 없어 지나요?
2014.6.27 백세청풍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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