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무었이 있으며 무슨 글자가 쓰여 있는지 궁금해 하지마라.
이곳이 곧 부처님의 자리다.
눈으로 보이는 것이 궁금한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라.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자비와 사랑.
내가 부처다.
아 좋다!
다른 것 볼려 하지 말고 내 마음에 무엇이 있나 보아라.
(표충사 해설사의 인상적인 말씀)
2014.10.31 밀양 표충사에서
'통영 > 통영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제사 비석 출토되다(2) (0) | 2014.11.16 |
---|---|
레저도 감성이며 감성도 안전이 확보 되어야한다 (0) | 2014.11.12 |
문화원 유적답사(가지산 석남사) 나무 사잇길 (0) | 2014.11.05 |
문화원 유적답사(영축산 통도사) 가을비 우산속에 (0) | 2014.11.02 |
아침이슬 (0) | 201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