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낙상 어머니 근황 어제저녁 01시경 침대에서 화장실에 가기 위하여 내려오다가 옆의 쓰레기통에 걸려 넘어지면서 침대 모서리에 옆구리를 다쳐 갈비뼈 6번이 골절되었습니다. 주사 맞고 복대를 차고 요양원으로 복귀했습니다. 나날이 쇠약해지는 어머니를 볼 때 가슴 아픕니다. 전화라도 자주 합시다. 개인/가족 이야기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