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재의 통영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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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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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어제밤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와 큰 형님이 보였다. 공부에 부담이 있어 중세사 발제문 때문에 새벽 4시에 일어나 책상에 앉았다.
개인/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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