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이야기 여기가 동서화랑. 말로만 듣던 인사동 동서화랑 이구나. 용기를 내어 들어간다. 동서화랑의 사장 나정수님. 그림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통영의 김길상 화백,전혁림 화백 또 김정호 화백의 화풍에 대해서도... 인사동이 너무 많이 변하여 속이 상하단다. 전통의 화랑이 살아나야 하는데 먹자골목으로 .. 길/여행 이야기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