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철 작가 사인회 (명맥이 끊어지고 있는 생활의 장인들) 김순철 작가와의 인연은 쉬엄쉬엄 걷기의 남망산 조각공원 안내에서 알게 되었다. 이후 세포마을의 안내도 했었으며 토요걷기 에도 추운 겨울날 남망산 조각공원 안내를 맡아 주셨다. 통영이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게 한 여러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다른 도시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도시로.. 개인/책 이야기 2013.10.06
사라져가는것은 다 아름답다(우리민족의 영원한 문화표상) 사라져가는 것은 다 아름답다1 김순철 출판사 경남 발간일 2013.08.01책소개 『사라져가는 것은 다 아름답다』는 통영에 사라져 가는 옛것들에 대해 남긴 기록이다. 대장간, 공동우... 농경사회의 산물인 우리 주위에 추억을 상징하는 물건들이 하나 둘 사라지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 개인/책 이야기 20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