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진드기의 공포 살인 진드기의 공포 지난 토요걷기를 남해 바래길에서 하고 일요일 사진 전시회를 마치고 뒷풀이를 하는데 발목이 좀 가려웠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월요일,화요일을 보내고 수요일 저녁을 먹고 산책을 나갔다. 통영대교를 건너 한바퀴 돌아와서 샤워를 하다 사타구니 밑이 간지러.. 개인/나의 이야기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