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마지막 가족여행이 될지도 모르는 거제 대명 콘도에서 하룻밤 조부모님의 제사를 제실에 올리고 산소도 문중묘원에 이장을 하였다. 아버님의 소원대로 모든게 순조로이 이루어져 명절에는차례를 지내지 않게 되었다. 지난 어버이날 모임에서 여러 의견 끝에 지세포 대명 콘도가 완공되면 그곳에서 1박 하기로 했다. 형님께서 주선 하기로 했는데 막.. 개인/가족 이야기 2013.07.28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서율이의 첫 생일을 축하 합니다.짝짝짝... 우헤헤,방긋방긋 하얀 도화지에 아름답게 그려질 기나긴 인생의 여정 티없이 맑은 서율이의 눈에서 우리의 미래를 본다. 두딸과 함께... 행복한 아빠 의젓한 언니 서빈이는 고혹적인 눈을 가진 맑은 어린이 두딸.. 개인/생활 속에서 20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