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명절이 다가왔다. 아내에게 물었다.여보 이번 명절에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 줄데가 있나요? 별 생각이 없는지 대답을 않는다.몇 일전 우체국 택배라면서 모모일 물건를 배달 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누굴까? 무었일까? 하고 궁금해 했다.회사 다닐때 바로 밑에 있던 황직장이 천혜향 한박스.. 개인/일상의 생각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