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안길 탐방7 육지로 올라온 창명호 통영시 육지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광도면은 원래 고성현에 속했다. 광삼면 혹은 춘원면에 속했는데 광무 4년(1900) 고성군에서 분리 독립하며 진남군 광삼면 춘원면으로 융희 3년(1909) 용남군 광삼면 도남면 그리고 일제 강점기인 1914년 통영군이 되면서 광삼면과 도남면의 광(光)자와 도(..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