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있는 백운서재 가는길 집으로 가는길 당동교를 건너기 전에 백운서재라는 이정표가 있다. 백운서재길도 있다. 백운서재가 궁금 하였다. 백운서재는 지방의 학자가 아동을 가르치던 서당이다. 울타리 너머에서 바라본 백운서재 거미줄에 걸린 낙엽이 묘한 풍경을 연출한다. 충무교와 통영대교의 갈림길.. 통영/통영 소식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