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간판2 사부작 사부작 걷는길에 간판이 정겹게 다가왔다. 이 길 걸어서 무전동 까지 갈련다. 내친김에 죽림에 있는 조민주한테 가볼까? 통영운하를 일명 판데굴 이라 한다. 왜놈들이 이 나루목을 급히 건너기 위하여 팠다고하여 판데굴인데 지명이 판데길로... 한산대첩이 8.10~14일 까지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통영/통영 소식 201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