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파도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삼칭이 길 칠흙같은 어둠에 희망의 푸른 등대 불빛만 반짝이는 삼칭이 해안길 종현산을 오르며 산짐승 나올까 스틱에 힘이 들어간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컴컴한 암흑천지에 저멀리 한산도 마을빛만 반짝이고 해안길 가로등만 바다를 비추고 서있다. 해바라기 전망대에 쌓인 쓰레기는 우.. 통영/통영길 이야기 2013.12.06
제7회 토요걷기(삼칭이 길) 봄을 맞이하러 나선 삼칭이 길 제7회 토요걷기 삼칭이 길 통영속의 작은 제주를 느낄 수 있는 삼칭이 길을 걷고 점심후 윤이상 기념공원 메모리얼 홀에서 연주하는 이혜원 바이올린 독주회를 감상 합니다. 일시:2013.2.23(토) 10시 도남동 마리나옆 해골바위 코스:삼칭이 길-종현산(9.2km 3시간) 기타:물,간식,점심은 매식 연.. 통영/토요걷기 201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