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 보고서5 빼갈(白酒)의 중독성 아침에 숙소를 나서니 비가 옵니다. 앞집에 있는 조호연 씨가 우산을 갖고와서 자기 우산을 나를 주고 통근차를 잡아 놓으라 하고 다시 올라가 우산을 하나 더 갖고 왔습니다. 한달 먼저 와서 도와주니 정말 감사 하네요. 노트북을 사무실 몽란씨(건조 파트장 통역겸 비서)에게 주고 아침 .. 개인/중국 이야기 201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