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의 고통! 경과 15일(목) 아침에 출근하니 온몸이 어실어실 춥고 한기가 들어 감기 몸살의 시초인 줄 알고 오후에 조퇴를 하여 목욕탕에 갔다가 집 위의 가정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감기몸살로 판단되어 링거와 주사를 맞고 약을 타서 쉬었다. 16일(금) 오늘은 2직 야유회가 있으며 토요일은 통제사.. 개인/나의 이야기 201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