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덕포 해안길4 창포마을 만석꾼과 기와여 이야기 창포 고개로 넘어간다.창포는 마을의 유래가 창고가 있던 개라 하여 창포라 했다.고개를 넘어가면 참숯 찜질방이 있었는데 그곳에 목조 통나무 집을 짓고 있었다.멋진 통나무집이 3동이나 올라가고 있었다.창포마을이라는 입석을 지나면 영암김씨 박사공파 제실과 산소가 있다.지난 겨..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3.10.15
통영 해안길 탐방7 육지로 올라온 창명호 통영시 육지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광도면은 원래 고성현에 속했다. 광삼면 혹은 춘원면에 속했는데 광무 4년(1900) 고성군에서 분리 독립하며 진남군 광삼면 춘원면으로 융희 3년(1909) 용남군 광삼면 도남면 그리고 일제 강점기인 1914년 통영군이 되면서 광삼면과 도남면의 광(光)자와 도(.. 통영/통영 해안선 탐방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