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재의 통영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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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영창 2

천록영창(天祿永昌)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근시안~ ▲이랬던 것이(김일룡 소장님 사진) ▲이렇게 변했습니다. 한때 일제 잔재다 하여 부셔버릴 때 배수지 돔의 첨탑을 부수고 천록영창이라는 글귀를 시멘트로 지웠습니다. 부수고 지운다고 없어 지나요? 2014.6.27 백세청풍 김용재

통영/통영 소식 2014.06.27

통영의 "물" 그 역사를 찾아서-2(용화 수원지와 문화동 배수지)

제6대 통제사 이경준이 1604년 삼도수군 통제영을 이곳 두룡포로 옮긴이래 1895년도에 폐영될때까지 통영성내의 9정에서 새미물을 사용하였다. 일제 강점기에 일인들의 지배로 중요 요지에 많은 일인들이 들어와 어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식수가 부족하여 1924년 3월..

통영/통영 소식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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