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균 묘소가 사라진다. 영화 명량이 한국 영화의 신화를 쓰고 있다. 더불어 이순신 열풍이 불어 관련 서적 및 단체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더불어 한산대첩도 인기리에 끝났다. 이번 한산대첩 기간 난중일기에 대한 세미나를 열어 열화와 같은 호응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이순신 연구소에서 주관을 했었는데 .. 통영/통영 소식 2014.08.24
추봉도 포로 수용소 흔적을 찾아서 민족의 비극인 6.25가 한창일 때 거제에 포로 수용소를 짓고 포로를 관리 하였다. 연합군이라 하지만 실질적인 작전은 미군이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수용소에 수용된 포로들은 여러 부류의 사람들로 이루어져있다. 인민군, 학도병, 팔로군, 의용군, 징병자, 군속등등... 많은 수의 포로들.. 통영/통영섬 이야기 201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