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 기념관을 1년만에 다시 찾았다. 한국의 현대 문학의 거장 박경리 선생이 영면해 있는 곳은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의 양지바른 위치에 있다. 이곳은 통영의 앞바다가 훤히 내다 보이는곳 문학의 뿌리가 된 고향의 바다를 바라보고있다. 기념관은 가운데가 오픈된 톡특한 구조로 인근.. 통영/통영 소식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