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납니다. 인생은 깊고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은것! 어느듯 반환점을 돌아서 3분의2 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인생의 골인지점이 얼마 안 남았는데... 내가 잘 할수있는게 무었인지? 앞으로 무얼 할것인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나를 던져 깊이 성찰 할려고 한다. 2012년 1월 1일 통영을 .. 통영/통영별로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