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별로 2일차 문화역을 지나 사천에 도착하다. 아침 6시 기상 온몸이 뻐근하다.하지만 별다른 통증은 없다. 첫날을 같이보낸 이진우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늘은 어떤일이 일어날까?기대되고 설레인다.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모든 사람들이 부러워 하고 기대하고 있다. 즉 대리만족 이랄까?나도 그랫었다. 생각은 있으.. 통영/통영별로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