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원의 행복 혈육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피와 살을 나눈 부모 형제간을 이야기 한다. 과연 부모 형제만 혈육이 될까? 3,500원이면 테이크 아웃에서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 값이다. 그러나 그 3,500원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행복의 큰 차이가 있다. 통상 현혈을 하면 초코파이 두개와 음료를 주고 선물을 .. 개인/나의 이야기 2012.07.05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피! 내몸속에 흐르는 생명의 원천 이번엔 기억코 해야지.지난번엔 옻 때문에 실패하고 눈물로 돌아 섯는데... 실내에는 신청자가 줄로 서있다. 아직은 우리 사회가 살만한 사회인가 보다. 따뜻함을 공유할 수 있는 마음이 있는 분이 이외로 많다. 상담을 하고 헌혈 횟수를 물어니 11회 란다. 내가 봉사할 .. 개인/나의 이야기 201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