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나의 이야기

아! 어지러워~~~

청풍헌 2016. 2. 15. 14:59

 

내가 쉽게 할 수 있는것이 무었일까를 생각 하다가 헌혈을 시작했다. 어느듯 17번째다.

초코파이 두개와 포카리 한 켄, 선물은 기부했다. 작은것이라도 기부할 수 있어 좋다. 이것도 못하는 이가 많다. 


아!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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