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확인하니 4시에 반박 기자회견 한단다.
가보고 싶었다.
마음가는데로 할 것이다.
오래된 집.
크고 번듯한 가짜가 아닌
그 옛날 그대로의 공방이다.
홀로 외로이 분투하신 추장인이 존경스럽다.
누구의 눈에는 가시로 보이겠지만...
지금의 잣대로 보지마라.
수백년을 이어온 장인의 가치를
누가 더 기억되고 회자될 것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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