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기 종강을 앞두고 답사를 했다.
3학기 만에 수료를 한다.
아쉬운 마음에 답사를 요청하여 창녕 관룡사로 갔다.
교수님과 함께 한국사 대학원 동료 선생님들과의 답사는 유익했다.
서로를 알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한 사찰에 보물이 6개나 존재하는 관룡사다.
소원을 빌면 한 가지는 들어준다는 영험한 사찰이란다.
그래서 나도 빌었다.
논문이 술술 잘 쓰지도록...ㅋㅋ
3학기 종강을 앞두고 답사를 했다.
3학기 만에 수료를 한다.
아쉬운 마음에 답사를 요청하여 창녕 관룡사로 갔다.
교수님과 함께 한국사 대학원 동료 선생님들과의 답사는 유익했다.
서로를 알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한 사찰에 보물이 6개나 존재하는 관룡사다.
소원을 빌면 한 가지는 들어준다는 영험한 사찰이란다.
그래서 나도 빌었다.
논문이 술술 잘 쓰지도록...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