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Trails Conference

World Trails Conference 내용

World Trails Conference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진정한 글로벌 트레일 모임입니다. 2010년에 제주에서 설립되어 2년마다 개최됩니다. World Trails Network는 격년제 World Trails Conference를 통해 전 세계의 트레일 협회, 트레일 옹호자, 애호가 및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아 세계 트레일 개선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및 네트워킹을 촉진합니다.

6개 대륙에서 온 118명의 국제 연사들이 통찰력과 연구, 프로젝트 및 트레일에 대한 열정을 발표합니다. 트레일 빌더, 디자이너, 플래너 또는 마케팅 전문가, 자원봉사자, 가이드 또는 커뮤니티 트레일 이니셔티브를 주도하는 사람들로부터 지식과 전문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대화형 포럼에서 배우십시오. 우리는 트레일 공간 전반에 걸쳐 행동과 네트워킹에 불을 붙이기 위해 관련 통찰력과 사례 연구를 통해 역동적인 사고 리더, 전문가 및 똑같이 영감을 주는 열광자를 소집했습니다.

 

마틴 하우는 나에게 코리아에서 온 것을 확인하고 필담을 요청해왔다. 그의 첫 질문이 한국의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생충을 봤느냐 하니 오스카상을 말했다. 즉 잘 알고 있다는 말이다. 나는 동양의 나폴리라는 코리아의 통영에서 왔으며 최근 이탈리아 나폴리 팀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를 아느냐 하니 본인은 리버풀 스포트즈라 했다.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코리아 출신이라 하니 케인과 함께 많은 득점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렇게 말문을 틔우고 필담했다. 본인은 영국에서 왔으며 트레일 매니저로 자원봉사 하며 사이클도 탄다고 했다. 내일이 발표날이라 했다. 나는 통영에서 왔으며 안전한 길 걷기를 위하여 보행환경 조사를 하며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 가는 길을 위하여 활동한다고 했다. 물론 건강을 위하여 힐링을 위하여 걷기는 꾸준히 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의 트레일이 왜 해안선을 따라 있는지 물어 삼면이 바다이기 때문이라 말했다. 귀국 후 이메일로 소통하기로 하고 주소를 교환했다. 대회 홈피에서 찾은 마틴에 대한 내용이다.

 

Martyn Howe

Did you know Martyn Howe has cycled 10,000 miles of coastal routes.

 A long-distance walker at heart, he has walked 19 iconic trails in England, Scotland, and Wales in 2016. His website www.trailplanner.co.uk details his walks, bike trips, and campervan tours. Tales from the Big Trails is his first book.

 

마틴 하우

Martyn Howe가 10,000마일의 해안 도로를 순환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마음은 장거리 워커인 그는 2016년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에서 19개의 상징적인 트레일을 걸었습니다. 그의 웹사이트 www.trailplanner.co.uk는 그의 산책, 자전거 여행 및 캠퍼 밴 투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Tales from the Big Trails는 그의 첫 번째 책입니다.

 

자연과 환경 지속가능성, 인간과 건강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관계자들이 모여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세계 트레일의 총집합체이다. 참여하고 교류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통영 길 문화연대의 사업도 소개하고 싶다. 인간이 사는 사회에서는 같은 고민을 하며 공감할 것이기 때문이다. 꾸준한 활동이 중요하다.

 

 

구글 번역기로 필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