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학교

영어 강좌

百世淸風 2025. 12. 25. 08:51

영어 수강이 시작되었다. 원어민 교수가 영어로 강의한다. 부담감이 크다.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거쳐야 할 과정이고 꼭 넘어야 할 산이다. 그래도 많이 부담된다. 다른 모든 계획을 중지하고 영어 강좌에 집중하고자 한다.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볼 것이다.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걱정된다. 운전 중에, 자다가도 모든 생각이 영어 강좌에 빠져 있다. 이 부담감을 뭐로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다. 스스로 극복하고자 마인드컨트롤을 해본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해야 한다.

 

첫 수업을 했다. 뭔 말인지 도통 알 수 없다. 대충 눈치로 수업을 들을 수밖에 없다 그래도 나에겐 동료인 은샘 선생이 있다. 은샘 선생은 창원에서 커피 학원을 하는데 서양 무역에 관하여 박사과정에 공부하는 동료다. 다행히 영어를 같이 들어 큰 힘이 된다. 오티부터 수업 중 궁금한 점을 계속 물어본다. 오티 때 수업을 포기하지 말라는 조교의 말이 자꾸 생각난다. 그 말이 이해가 간다. 나 또한 그러하다. 그러나 나는 해볼 것이다 어떠한 수를 쓰던 지간에 도전해보고 싶다.

그래서 보란 듯이 통과하여 호주로 wtc 여행을 갈 것이다. 일단 로마에서 호주 wtc로 급 변경했다. 호주는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이다. 이 기회가 아니면 갈 수 없다. 그래서 호주로 정했다. 아내를 설득하는 것이 관건이다.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 보자. 오늘 크리스마스날이다. 덕포의 리틀포레스토에서 점심을 먹기로 약속했다. 천천히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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