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나의 이야기

피로

百世淸風 2026. 2. 20. 14:26

설 명절을 잘 보냈다.

아들이 와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동네 맛집인 '머거바' 고깃집에 갔다.

소고기를 먹고자 하니 너무 비싸다며 돼지고기를 먹었다.

소주도 함께 마시며 유쾌한 밤을 보냈다.

 

아들이 가고 난 후 용돈을 받지 않아 카톡으로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했다.

엄마, 아빠에게 각 50만 원씩 보내왔다.

용돈 받은 김에 소고기 먹으러 가자는 말에 '머거바'에 갔다.

소고기를 시켜 맛있게 먹었다.

최근 소주가 좀 잘 받는다는 핑계로 1병 정도 마셨다.

 

밤새 뒤척였다.

술이 깨지 않았다.

.

.

.

후유증이 오래갔다. 

 

정신적인 회복이 더뎌 힘들었는데 육체적 피로까지 겹쳤다.

2월이 다가 가는데 공부 계획도 짜지 않았다.

회복이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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